21살 자산관리
s&p500 추천합니다.
미국에서 가장 비싼 500개의 기업들의
주식 중 아주 일부를 산다는
개념의 상품입니다.
만약 500등이 501등이 되면?
501등이 되어버린 기업의 주식은 자동으로 팔고
500등이 된 501등의 기업은 자동으로 삽니다.
가장 비싼 500개의 기업을 가지고 있는 걸
유지하기 위해서요.
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전쟁능력이 좋고
가장 돈이 많고
가장 돈 잘버는 기업이 많습니다.
s&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의 기업이라는 뜻이지만
전세계를 대표하는 500개 기업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죠.
실제로 s&p 500은 장기적으로 항상 올랐습니다.
21년도의 고점인 4700달러에 사서
23년도의 저점인 4200달러에 팔았다면 손해 아닌가요? 라고 할 수도 있는데
주식 시장이 위기다라고 말하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
5600달러로, 21년도 고점보다 700 달러
즉 20%수익을 봤죠.
바꿔 말하면 s&p500은
가장 비쌀 때 사도
시간 지나면 결국 이득을 본다는 겁니다.
그래서 s&p500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고
사놓고 노인 될 때까지 들고 있다가
노후자금 필요할 때 팔아서
배당주식 ( 배당금을 주는 주식)사거나
건물 사서 월세 받거나
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요약: s&p500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500개의 기업을
사는 거다.
장기적으로 항상 가격이 올랐다. (은행 이자보다 높음 )
주식과 관련한 투자상품 중에선
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, 재산이 200조 정도 되는
워렌버핏이
잘 모르겠으면 s&p500을 사라고
추천했다.
일단 여윳돈을 무지성 s&p500 사시고
꾸준히 매수하시면
은행이자로는 10년만에 1억 모을 거
7,8년만에 1억 모으실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