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능 광명상가 언미영사지 순서대로 백분위는 83 76 4 94 48이고 표점은 121
언미영사지 순서대로 백분위는 83 76 4 94 48이고 표점은 121 119 4 64 49 인데 광명상가 라이누가능할까요? 솔진히 건동홍 가고싶었는데 무리일것같구 광운대라도 가고싶었는데 지구땜에 힘들겠죠...? ㅠㅠ
일단 결론부터 솔직하게 말해줄게요. (너무 기대만 키우는 답변 안 줍니다 ㅋㅋ)
1. 현재 점수로 광명상가(라이누) 가능성?
질문하신 ‘광명상가’는 실제로는 광운대 정보융합학부(구 라이프·누리 과정 계열) 또는 광운대 자연계(상향) 지원 가능 여부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보입니다.
다만, 올해 주요 변수 = 지구과학 백분위 4 / 표점 4 → 탐구 한 과목 폭발적 하락
→ 이건 냉정하게 합격선을 많이 떨어뜨리는 부스터가 아니라, 반대로 본인 총점에 큰 타격입니다
즉,
2. 건동홍? → 현재 점수로는 거의 불가능
건국·동국·홍익 인문/사회 기준으로 보면
탐구에서 이렇게 한 과목이 4%가 나오면 지원 자체가 어려운 컷입니다.
백분위 합을 보면 중상위권부터 탈락이 나는 구간이에요.
➡ 건동홍은 현실적으로 완전 컷아웃입니다.(이건 팩트…)
3. 그럼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나? (현실적인 라인 정리)
안정 (가능성 높음)
수도권 중하위권 이공계/인문계 사립대
가천대, 경기대(일부), 광운대보다 한 단계 아래 라인
인하대·아주대·숙명여대 → 거의 불가능
한성대 / 서경대 / 대진대 / 상명대(일부) → 가능권
소신(조금은 해볼 만)
가톨릭대(일부 인문)
명지대 / 단국대 죽전(일부 가능 but 탐구로 인해 불리)
도전(합격 확률 낮지만 지원 가능)
광운대 인문 중 하위학과 → 아주 낮지만 완전 0은 아님
(단, 탐구 배점이 높은 학과는 거의 불가)
핵심 요약
광운대? → 가능성 낮음 (탐구 4 때문에 타격 매우 큼).
건동홍? → 사실상 불가.
현실 라인 = 수도권 중하위권 대학 / 일부 중위권 대학 소신 지원.